니르위다 공작소

※섬네일? 표지? 어쨌든 허연 건, 앞서 언급했던 예전에 만들었다는 녀석입니다. 2023.07.19. 여전히 만드는 중입니다. +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을 참고해서 야매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. 혹시나 한옥에 대해 잘 아는 분이 보게 된다면 눈살을 찌푸리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. 13. 여전히 막연한 기억에 의존해 뭔가를 덧붙입니다. ↓몸통에 올리면 ...

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공작소

2023.06.26. 아직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. +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을 참고해서 야매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. 혹시나 한옥에 대해 잘 아는 분이 보게 된다면 눈살을 찌푸리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. +예전에 하얀색으로만 자그마하게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, 그때 기와 붙이는 게 재밌어서 좀 더 크게 만들어 본 것입니다. ...만, 자업자득의 기운이...

페이퍼 아트...맞겠죠?

우연히 종이로 새 만드는 영상을 보고 꽂혀서, 열심히 만들어 봤습니다만. 사진으로 찍어보니 더 초최해 보이네요. 털 좀 살짝 골라주고 찍을 걸 그랬네요. 하지만 컴퓨터로 옮기는 과정이 귀찮음으로 생략하겠습니다. 근데 뭘 붙여야 좀 더 새 눈 같을까요? 당장 집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게 눈알로 된 그거 뿐이라, 일단 붙이긴 했습니다만... 아무래도 종종 주...

스포 방지를 위해 이름은 쓰지 않습니다.

사실 실험삼아 만드는 것에 가깝고, 사진 찍는다는 걸 깜박해서. 만드는 과정을 전부 담아내지는 못했습니다. 정신 차려보면 이미 착착 진행해 버리고 있었다고요?(변명) 꽃은 저번에 장미 만들면서 알게 된 방법을 응용했습니다. 다만 이 꽃의 실물을 본 적 없다보니, 솔직히 잘 만들었다고는 못하겠네요. 흰 줄도 괜히 그었나 싶기도 한데, 어떤 사진에는 저런게 있...

장미 만드는 법을 발견해서 주섬주섬 만들어봤습니다. 안개꽃 같은 것도 만들려고 했지만, 역시 휴지심은 좀 작은 것 같네요. 여기까지가 원래 계획한 양이었어요. 그런 의미에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약간의 기원을 담아 올려봅니다. 제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감사하고, 앞날에 기적 같은 일이 하나 쯤은 있길 바랄게요. °˖✧◝(⁰▿⁰)◜✧˖°

붉은 꽃과 푸른 장미 임시 표지였던 것. 붉은 꽃과 푸른 장미 표지. 작은 꽃은 위에 있는 녀석과 동일. 늦었지만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꽃다발을 목표로 만드는 중. 그냥 써보고 싶어서 찍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