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한 사막 눼 박각시.

오늘도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화로운 하루였다. ※<당신의 신하를 찾으세요>에서 제목과 내용을 좀 수정해서 쓰는 소설입니다.

더 보기
첫 화 보기

17개의 포스트